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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e
Nope, I won’t get it
‘Nope, I won’t get it’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Dove를 위해 기획한 한국 기반 캠페인입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임시현 선수는 수없이 활시위를 당긴 끝에 남은 턱의 흉터에 대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술할 생각이 있으신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Dove는 임시현 선수와 함께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그 흉터 또한 그녀의 노력과 아름다움의 일부임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Dove의 ‘Real Beauty(진정한 아름다움)’와 ‘Self-Esteem(자존감)’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양궁 선수들 대상의
인터뷰 코너에서 한 SBS 기자의 질문,

“턱에 활 자국이 있는데 시술 생각 있으세요?”

이 발언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 25년,
도브는 여성의 리얼뷰티를 찾으며
여성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캠페인을 해왔으며,
현재까지도 도브가 만든 프로그램은
유니세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2024년. 부끄럼 없이
얼굴 시술에 대해 물어보는 사회에
도브임시현 선수와 함께
캠페인을 만들려 합니다.


소개합니다.














Dove는 임시현 선수와 함께
기자의 질문에 대해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선언합니다.

그리고 그 흉터는 지워야 할 결점이 아니라
노력과 성취의 증거,
그리고 아름다움의 일부임을 강조합니다.














Awards:

2025 Newyork Festival - Gold
2025 Andy Awards - Gold
2025 Young Ones - ADC Cube Bronze
2025 부산국제광고제 - Silver,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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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82 10 9277 7396
ㅇ OPEN TO WORK!!!